카이지 파계록편 ~25화 (완)

1부 만큼은 긴장감이 덜 했습니다만 어쨌든 잼있었네요...

1부 보다 카이지의 총명함이 빛났고...

1부 보다 인간적인 면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1부에선 쓰레기 쓰레기 하면서.. 2부에서는 자기 돈을 써가며 지하의 동료를 구출하는 모습은...

1부의 카이지와는 전혀 딴사람 같다는 느낌이 강했습닏.

긴장감 면에서는 부족한 것은 당연히...

1부에서는 목숨을 걸었지만 ..애니 2부에선 져도 무기징역이고.. 지하 중노동에서는 살아 남을 수 있는 건덕지가 있으니

까요.

그래서 마지막 지하로 떨어진... 악당 이치죠도 절망은 아니겠죠..

근데 살아 돌아오라는 말은 왜 하는거야 ? ㅋㅋ

그리고 엔도라는 캐릭터는 정말 .. 죽음의 앞에서도 자기 이익은 확실히 챙기는 ..뼈 속까지  사채없자인 프로네요...

이 애니는 카이지라는 캐릭터가 궁지에 몰려 , 멘탈이 붕괴되는 순간이 최고의 재미를 줍니다...

모든 계산과 예상이 빚나가고 결국 자포자기의 순간에 나오는 저 표정은 정말... 포는 내내 웃음이 나오더군요...ㅋㅋ

눈물에 달려있는 눈물 덩어리가 비현실적이면서도 인간적인... 머랄 까.. 아무튼...빵터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이 애니/만화의 작화에 불만이 많았는데..... 슬슬 적응도 돼고.. 오히려 카이지라는 애니는 이 작화가 아니면 안

될거 같은 생각마져 듭니다.


by Any마스터 | 2012/04/14 13:53 | 애니. 볼만한것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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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서쪽의술 at 2012/04/14 14:55
자와... 자와... 자와...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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