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도라 18화

소설을 읽지 않은 저로서는 어느부분부터 소설과 이야기가 달라지는지 모르겠는데..
혹시 지금쯤인가 싶네요..
이번화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애니의 마무리를 짖기위해 포석을 이리저래 깔아두느라 먼가 매끄럽지 못한 느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 타이가의 내용은 정리가 안됄정도.. 박스를 보고 이사가나 싶기도 했고, 갑자기 기분업된 타이가가 수녀님이 어쩌고.. 산타가 어쩌고 ; 착한아이가 돼야된다는둥..
초반 중반 먼가 정리가안돼는 심각한 내용으로 조금 답답한 느낌이었는데 후반부에 미노리가 한건 해주네요..

미노리.. 학교가기 진짜 싫겠다 ㅡ.,ㅡ

아미가 살짝 마음을 드러내지만 역시 타카스는 답답할 뿐이었고..
타이가는 키타무라를 좋아하긴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느새 속을 모르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타카스 역시 마지막에 미노리에게 너와함게 보내고 싶다고 말하지만 왠지 박력이 없는 대사였습니다.
아미는 끝까지 저렇게 갈껀가 싶고...
이애니는 무엇보다 끝맺음을 잘해주었으면 합니다;
토라도라를 쭉~보면서 이번화만큼은 조금 답답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별을 깨뜨렸을때 미노리의
" 타이가의 소중한것을 .. " 별이 어떤 의미라도 있는거였나.

"타카스군.. 타카스군...."
그다음 못한 말은 " 고마워 " 였나...

타카스가 별을 붙일때, "나를 위해서 한다" 라는 대사후  "너와함께 보내고 싶으니까 !! " 라는 대사는 먼가 약간 미스 매치인듯
타카스가 나를 위해서 한다는말은 너무 냉정한 대사였나? 미노리는 어떻게 들렸을라나

소설에서 미노리가 타카스를 피하는게 바다에 다녀와서 라고 하던데요.
애니에서는 그게 축제 이후가 된것도 애니와 소설의 차이인가? 여기서부터 애니와 소설이 어긋나기 시작한건가? 
이번화는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소설과의 차이에서 비롯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by Any마스터 | 2009/02/05 16:15 | 애니.토라도라(완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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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광대 at 2009/02/06 01:33
3명 모두 타가스를 좋아하죠 -ㅁ-~;; 별의 의미는 아마 타이가의 마음일겁니다
Commented by Any마스터 at 2009/02/07 09:36
카시오페아 어쩌고 해서 키타무라와 거리 어쩌구 할때도 별이라는게 잠시 언급되기도 했습니다만, 그럼 타이가의 마음은 박살이 난거군요 -_-
아무튼 3명의 쟁탈전이 될껀 뻔할꺼 같군요
Commented by leiness at 2009/02/06 16:43
아직은 소설과 내용이 같습니다. 그리고 별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주인공 5명의 관계를 상징 하는게 아닌가 하는 싶네요. 별의 꼭지점도 5개이고 주인공도 5명인데다가 미노리가 흔들리면서 기존의 5명의 관계가 깨져가고 있지요 현재...
Commented by Any마스터 at 2009/02/07 09:39
별의 곡지점은 36도.. 5개면 180도 ..
평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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