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의 왕 (2011)

머랄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어떤 학창 시절을 보내셨는지...

전 일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의 학교는 아니었습니다..

애니와 마찬가지로.. 일면 '일진' 들이 있었고...

애니에서 보여주고 있는 그들만의 계급이 존재 했었죠...

하지만 애니만큼 그렇게 심하지는 않아서 그럭저럭 '견딜만' 했지만..

여전히 그 '개' 들은 대하기가 힘들고 항상 피해를 주는 존재들이었죠...

저도 돼지중 하나로써 그들에게 맞설 수는 없었습니다...

매번 주먹을 불끈 쥐었지만 이성으로 참고 했죠...

애니에서 보여주는 철저한 '가진자' 와 '가지지 못한자' ' 개 ' 또는 '돼지' 들의 생활이 ..

저의 학창생활 그리고 학창생활이 끝난 후 사회생활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

참 슬프네요... ㅠ

아무튼 이애니는 현실비판 학원물 ?? 로서는 손색이 없는 애니입니다...

이 애니가 만들어진 배경이랄지 비화 들은 인터넷을 살펴보길....
(정치적인 성격이 강해서..)

그리고.. 애니좀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초반 성우가 매우 어색함을 느꼈을 겁니다..
많이 아쉬웠는데..

이게 감독님의 의도라니.. 할말 없죠..

그래도 욕을 촬지게 잘 하시더군요 ㅎㅎ

by Any마스터 | 2012/07/08 21:08 | 애니. 초~강추작품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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